안녕하세요 카인더즌입니다.
카인더즌(KIND'OZN) 은 2022년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와 '시간성' 을 주제로 부산의 이야기를 담아낼 로컬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빈티지를 키워드로 "오래된 도시, 부산" 을 담아낼 [ KIND'OZN MAGAZINE ]
앞으로의 향방을 알려줄 첫 호의 주제는 부산의 시간성을 품은 광복동 국제시장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부산의 사람들이 국제시장에서 먹고, 꿈꾸며, 보다 나은 삶을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국제시장의 골목은 누군가의 삶터이자 일터이자 쉼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로컬의 빈티지함을 다시 꺼내며, 골목에 녹아든 문화를 살펴보니
빈티지 아이템만이 아니라 부산이란 지역을 두고 빈티지함을 폭넓게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오래된 곳에서 새로운 정의를 내려봅니다.
부산의 빈티지함은 밝은 희망과 유쾌하던 시간이 함께 녹아든 새로운 로컬 문화입니다.
카인더즌매거진 시리즈(1호,2호,3호) 표지를 맡고 있는 '용두산타워' 는 국제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어디에서든 고개를 들면 보이는 곳으로 '하루의 시간' 속 용두산타워의 오전,오후,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카인더즌(KIND'OZN) 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카인더즌의 뜻은 KIND(종류,유형) + DOZEN(로 된 무리, 다수) 의 합성어로
다양한 유형의 무리라는 의미를 포함하며 부산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싶은 동료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미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인더즌의 첫 매거진 (1호,2호,3호)
1년간 달려오며 제작해온 카인더즌 매거진 :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IND'OZN Brand Line
VINTAGE @kindozn.vintage / slogan "옷을 넘어 시간을 입다"
LIFESTYLE @kindozn.lifestyle
MAGAZINE @kindozn.magazine



안녕하세요 카인더즌입니다.
카인더즌(KIND'OZN) 은 2022년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와 '시간성' 을 주제로 부산의 이야기를 담아낼 로컬매거진을 창간했습니다.
빈티지를 키워드로 "오래된 도시, 부산" 을 담아낼 [ KIND'OZN MAGAZINE ]
앞으로의 향방을 알려줄 첫 호의 주제는 부산의 시간성을 품은 광복동 국제시장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부산의 사람들이 국제시장에서 먹고, 꿈꾸며, 보다 나은 삶을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국제시장의 골목은 누군가의 삶터이자 일터이자 쉼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로컬의 빈티지함을 다시 꺼내며, 골목에 녹아든 문화를 살펴보니
빈티지 아이템만이 아니라 부산이란 지역을 두고 빈티지함을 폭넓게 꺼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오래된 곳에서 새로운 정의를 내려봅니다.
부산의 빈티지함은 밝은 희망과 유쾌하던 시간이 함께 녹아든 새로운 로컬 문화입니다.
카인더즌매거진 시리즈(1호,2호,3호) 표지를 맡고 있는 '용두산타워' 는 국제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어디에서든 고개를 들면 보이는 곳으로 '하루의 시간' 속 용두산타워의 오전,오후,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카인더즌(KIND'OZN) 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카인더즌의 뜻은 KIND(종류,유형) + DOZEN(로 된 무리, 다수) 의 합성어로
다양한 유형의 무리라는 의미를 포함하며 부산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싶은 동료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미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인더즌의 첫 매거진 (1호,2호,3호)
1년간 달려오며 제작해온 카인더즌 매거진 :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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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kindozn.vintage / slogan "옷을 넘어 시간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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